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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도 | [지방자치일보]“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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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로병원 작성일17-03-21 10:39 조회1,0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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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병원”

   

  광주 세계로병원 정재훈 원장 인터뷰

   2017.03.12 22:00 입력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병원”
▲  정재훈 원장 약력 - 현 세계로병원 원장 - 전 동아병원 원장 - 2005 서비스 품질 혁신 촉진 대회 국무총리상(산업자원부) - 대한정형외과학회 호남지회장 - 전남대학교 의학박사, 경영학박사 - 한국 서비스 품질 경영대상 수상 - 대한민국 보건 산업 대상 수상 - 최소절개 무릎인공관절 수술 세계 최다기록 미국, 유럽연합 동시 인증 획득 - 2016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의료혁신부문) 수상 - 2016 대한민국 인물대상(의료인 부문) 수상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병원”
▲인공관절수술에 사용되는 초정밀 관절 수술로봇 로보닥.

 

 

광주·전남 최고 관절전문병원으로 거듭나
2016년 1,413건 무릎 인공관절수술 시행

 

원스탑검진 , 맞춤형 프로그램… 예방의학 ‘메카’
매달 2회씩 척추교실, 세계로 건강대학 등 운영
수술 1건당 1만 원 적립 기부… 환자들에 응원 돼

 

 

광주시 광산구 수완지구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로병원은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의료정신이 깃들어 있다. 즉 환자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따듯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세계로병원을 이끌고 있는 정재훈 원장은 “우리 스스로 최고라고 평가하는 ‘세계적 전문병원’이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의료인으로부터 가장 진실한 신뢰를 얻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병원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면서 “세계적 수준의 전문화, 감동적인 프로세스 구축, 환자 중심의 서비스, 구성원의 행복, 나눔 및 봉사의 실천, 사회적 책임, 경영 성과 창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정 원장은 “매달 2회씩 척추교실과 세계로 건강대학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건강정보를 제공받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고 또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병원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정재훈 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세계로 병원을 설립하게 된 배경은.
세계로병원 설립 이전, 1995년 동아병원을 세우며 광주·전남 지역에 처음으로 정형외과 전문병원을 만들어 보자라는 일념 하나로 시작했다. 동아병원 대표 원장 시절엔, 지역 개인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자가 연골세포 이식수술을 성공시켰고, 남다른 친절 서비스와 경영철학으로 ISO 9000인증, 서비스경영대상 수상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 2011년 1월 ‘세계로병원’의 문을 열고 또 다른 출발 앞에 서게 됐다.
병마로부터 고통 받는 환자들이 전문화된 병원에서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아 치료를 함으로 인해 환우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세계로 병원의 장점이나 특색은 무엇인가.
세계로병원이 타 병원과 가장 구별되는 특징이라면 세계로병원 기본이념인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의료서비스 정신이 병원 임직원을 비롯한 직원들 마음 속 깊은 곳에 곳곳이 박혀있다는 것이다.
세계적 전문화, 감동적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환자중심의 의술을 펼치고, 이와 더불어 구성원들의 행복과 사회책임, 실행과 성과, 의료기술의 지속적 혁신이 마음속에 깃들어 있다.
이러한 의료정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로병원은 세계일류수준의 관절 척추전문가들이 365일 쉬지 않고 환자 중심의 고품격 진료를 매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풍부한 시술 경험과 오랜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들이 MRI, CT, 초음파, 내시경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세계로병원은 차별화된 고객감동서비스 친절 4S(Stand, See, Smile, Sallam)을 실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및 사회에 지속적인 공헌 활동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서고 있다.

 

■ 특징적인 진료방식을 소개한다면.
세계로병원에 관절센터에는 특화 된 MISTKR(최소절개 무릎인공관절수술)이 있다. 수술 부위의 절개를 최소화하는 이른바 ‘최소 절개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서 기존에 15〜20cm 였던 피부 절개 부위를 7~9cm 정도의 작은 절개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며, 근육·인대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출혈과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다. 그로인해 회복속도가 빨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어깨 역시 임상 경험이 풍부한 3명의 전문의가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하고 있으며, 엉덩이·발목·손목 등 우리 몸의 모든 관절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의가 진단과 치료를 하여 환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다양한 센터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건강증진센터, 소화기센터, 척추센터, 외상센터, 복강경센터 등 세분화 된 각종 센터 의료진들이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 등을 통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소화기센터의 경우 내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3개의 임상과 7명의 의료진들로 구성돼 위, 소장, 대장과 항문, 간, 담도 및 췌장 등 인체의 소화에 관계하는 모든 장기의 광범위한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를 최단시간에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척추센터에서는 무조건적인 수술이 아닌 과학적 분석처방을 통해 약물요법, 신경차단요법 등 비수술적치료를 시행하고 자세교정 및 운동방법으로 환자 맞춤형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 병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지상 11층, 지하 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16명의 의사를 포함, 6개 병동에 212병상의 규모를 가지고 있고, 1.5T MRI, 128Slice CT, 대학병원급 초음파, 내시경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170여 명의 구성원이 함께하는 이곳.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개인병원으로서 규모도 규모지만, 전문화된 정형외과 외에 내과, 외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갖추고 있으며, 병원 내 진료과 이외에도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치과 등의 진료과로 구성된 세계로 전문 메디컬타운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 병원 운영에 있어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계속적으로 중소병원들을 괴롭히는 간호 인력 부족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에서 간호사를 위한 탄력 근무 등 간호사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 간호인력 걱정 없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 또 저희 세계로병원에서는 간호인력 유지를 위해 탄력적 근무제도와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2015년 9월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가족친화 인증 기업으로 선정돼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 및 양육지원 등 가족 친화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 지속적인 환자 유치 계획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고 치료결과에 만족하면 병원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본인 가족은 물론 주변사람들에게 권유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세계로병원은 광산구 인근 급성기병원(종합병원 미만)중 최초로 지난 2014년 11월 6일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을 획득했고, 소화기·관절·척추 검진 병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건강증진센터는 스카이라운지형 휴식공간과 원스탑검진, 맞춤형 검진프로그램을 통해 예방의학 메카로써, 호남 최고의 건강증진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그 결과 지속적인 검진 고객 수 증대와 관절전문병원으로 자리잡아 매년 3,500여건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고 무릎인공관절수술은 매 해 1,000례 이상(2014년 1,020례/2015년 1,140례/2016년 1,413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 특별한 경영 철학이 있다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 최고라고 평가하는 ‘세계적 전문병원’이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의료인으로부터 가장 진실한 신뢰를 얻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병원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 그러려면 우리가 세운 핵심적인 가치들, 즉 세계적 수준의 전문화, 감동적인 프로세스 구축, 환자 중심의 서비스, 구성원의 행복, 나눔 및 봉사의 실천, 사회적 책임, 경영 성과 창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데 이는 실행과 성과,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세계로병원은 계속해서 그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 신념은 사회를 향한 책임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원 안의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를 통해 신뢰를 얻는 것이 세계로병원이 지향하는 목표의 출발점이라면, 병원을 찾기 힘든 도서 지역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찾아 전하는 의료 봉사, 어린이를 위한 장학금 전달 및 공부방 봉사, 사랑의 무료수술 등 매년 다양하게 진행해 온 사회봉사의 노력은 우리의 소명이라고 여겨지는 활동들이다.
특히 과거 동아병원을 이끌 때부터 시행해온 수술 1건당 1만 원 적립 기부 시스템은 지금도 세계로병원으로 이어와 환자들에게 따듯한 응원이 되고 있다.

 

■ 주민들에게 어떤 병원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지역주민들에게 가장 실력있는 병원, 가장 친절한 병원, 내 몸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으로 기억되고 싶다. 세계로병원에서는 지역주민들과 환자가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진료를 받으신 분들을 위해 관련 질환의 필요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것뿐만 아니라 매달 2회씩 척추교실과 세계로 건강대학 등 지역거주민이 참여하고 건강정보를 제공받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고 또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 앞으로의 포부나 운영 방향은.
전문의를 취득하면서부터 생각했다. 환자가 의사를 잘못 만나면 인생에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적어도 나의 환자들에게 ‘잘못 만난 의사’로 남지는 말아야겠다고. 그러다 보니 최소한 그 시대에 알 것은 제대로 아는 의사가 되어야 했고, 결국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전하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저만의 결론에 이르게 됐다. 모든 것은 실행에 옮기는 게 중요하다. 지금도 스스로 부족함을 느껴서 계속 연구하고 시도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다.
진료와 수술, 병원 경영으로도 바쁘지만 틈이 날 때마다 학회를 찾아다니며 자신을 성장시켜가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의사로서 제가 만나게 될 마지막 환자에게 가장 최고 수준의 진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늘 진보하는 의사가 되고자 한다.
또한 소화기, 관절, 척추를 3대 전문 분야로 나눠 종합검진센터를 차별화하고, 질병치료의 전문화 뿐 만 아니라 예방과 조기 진단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15년 동안 동아병원의 성공을 이끌면서 터득한 경영 혁신의 노하우와 경영학 박사로서의 지식을 활용해 경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서 가장 신뢰받는 세계적 전문 병원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 또 우리 병원만의 핵심가치를 가지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정진해 나갈 것이다.

 

■ 마지막으로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세계로병원의 핵심가치는 첫째,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 전문화를 달성하는 것, 둘째,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의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 셋째, 언제나 환자중심의 서비스를 펼치는 것, 넷째, 구성원들이 행복한 직장을 만드는 것, 다섯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 여섯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인 경영성과를 창출하는 것, 마지막으로 모든 핵심가치의 이행을 위해 병원 경영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596건을 최다기록으로 인증 받은데 이어 2016년에는 세계기록인증기관인 미국월드레코드 아카데미(WRA)와 EU(유럽연합) 오피셜월드 레코드(OWR)에서 세계최다기록(3,220건)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최소절개 무릎인공관절 수술법 확산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 국민의 건강이 증진되길 기원한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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